'탄금' 조보아가 결혼 후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 분)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지난해 10월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 조보아는 "촬영은 싱글일 때 했고, 싱글 조보아가 출연했고 오픈은 유부녀가 돼서 오픈하게 됐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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