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9일 '커피 한 잔 원가는 120원'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발언에 대해 이틀째 공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의 커피 원가 발언에 대한 비판은 온라인상에서도 이어졌다.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 모든 카페 사장님을 악덕 폭리업자인 것처럼 말했다"며 "대부분 국민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 한 잔 가격도 모르면서 민생을 외치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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