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신곡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청음회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청음회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 감상과 전시가 결합된 유니크한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벽면과 천장 곳곳에 신보 콘셉트 포토가 내걸렸고, 케이크와 촛불 모양의 소품도 놓여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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