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유심 제공한 20대, 징역 3년 선고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유심 제공한 20대, 징역 3년 선고받아

대포유심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3년 5월부터, B씨는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성명불상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범행에 이용할 수 있는 유심칩 206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에게 대포유심을 공급받은 보이스피싱 조직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13명으로부터 3억2367만원 상당을 편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