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난임 클리닉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가운데, 이번 사건의 배경에 반(反)출생주의(anti-natalist) 이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NBC가 18일 수사 당국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폭발은 고급 주택가와 의료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표적이 된 난임 클리닉 건물은 완파됐다.
FBI는 이번 사건을 의도적인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폭발 현장에 대한 포렌식 감식, 폐쇄회로(CC)TV 영상 확보, 주변 탐문 등을 통해 범행 전후 정황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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