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로드 걷는 댕댕이…이젠 '화동' 아닌 '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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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로드 걷는 댕댕이…이젠 '화동' 아닌 '화견'

지난달 말 결혼한 이모(32)씨는 7살 비숑 프리제 토리를 화동으로 버진로드에 세웠다.

서울 중구의 A 웨딩홀 관계자는 "1년에 한두 건 있던 반려견 화동이 요즘은 한 달에 한두 건 정도"라고 18일 전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결혼식이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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