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싹쓸이' 3연승→KIA 공동 4위 등극→"양현종 2G 연속 호투 고무적" 꽃감독 반색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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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 싹쓸이' 3연승→KIA 공동 4위 등극→"양현종 2G 연속 호투 고무적" 꽃감독 반색 [광주 현장]

KIA 이범호 감독은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인 대투수 양현종의 반등에도 반색했다.

KIA는 7이닝 6피안타(1홈러) 8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한 제임스 네일과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맹타를 휘두른 최형우의 활약 속에 두산을 꺾었다.

2회 초 실점 뒤 순항한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은 6회 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6이닝 91구 6피안타(1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면서 시즌 2승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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