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결론부터 말씀드리겠다.잘 해결되었다"고 적었다.
한편 지난 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을 통해 이경실 소유의 이촌동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고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억3000여만원을 청구해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한 후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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