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혼전 임신 폭로 후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사실을 밝혔다.
서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아빠와 대화를 원하고 요청한 것에 대해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적었다.
4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저 임신시킨 ○○○이 스토킹으로 저를 고소하겠다고 했다"며 남자친구 이름과 출생연도, 대학교·학과·학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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