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혼전 임신 폭로 후 스토킹으로 고소당했다고 털어놨다.
서은우는 3일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신상 폭로를 이어갔다.서은우는 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 임신시킨 ○○○이 스토킹으로 저를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후 A씨 측이 입장을 밝히면서 법적 대응을 알렸다.이날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서은우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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