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뼈 썩고 있어 인공관절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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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뼈 썩고 있어 인공관절 넣어야"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골반괴사 고통을 털어놨다.

이에 최준희는 "골반괴사 이슈는 답이 없다.제 몸이 왜 이렇게 자주 고장나는지 모르겠는데, 루푸스의 합병증으로 오게 된 것이다.제가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를 했다"고 답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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