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유해진→이제훈, 국민 소주에 운명 걸었다…3차 포스터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주전쟁' 유해진→이제훈, 국민 소주에 운명 걸었다…3차 포스터 공개

올여름 극장가 성수기의 포문을 열 영화 ‘소주전쟁’이 국민 소주를 둘러싸고 이를 지키려는 자, 삼키려는 자들을 담은 3차 포스터와 국민소주 예고편을 16일 전격 공개한다.

오는 5월 30일(금)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이 영화 속 마지막 주인공 소주와 쟁쟁한 배우들이 한데 섞여 치열한 연기 전쟁을 예고하는 듯한 3차 포스터와 함께 국민소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 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 분)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