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 유조선 겨냥 17차 대러제재 합의…"크렘린 압박 계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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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 유조선 겨냥 17차 대러제재 합의…"크렘린 압박 계속 강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17차 대러 제재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 전쟁은 반드시 종식돼야 한다.우리는 크렘린궁 압박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가 익명의 EU 고위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제재 대상은 러시아 그림자 함대 약 200척, 제재 회피 연루 30개 기업, 러시아 군산복합체 관련 기관 및 개인 75개(명) 등이다.

제재안이 발효되면 제재 대상 선박, 기업·기관 및 개인은 EU 내 기업 등과 거래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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