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가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회복 중인 아들과 함께 휴식 중인 모습이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뒤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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