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실거주 '이촌동 아파트' 경매로 왜?…다사다난한 개인사 '눈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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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실거주 '이촌동 아파트' 경매로 왜?…다사다난한 개인사 '눈길' [엑's 이슈]

개그우먼 이경실이 약 18년째 실거주 중인 용산 아파트가 경매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실거주 중인 아파트가 타인의 담보 대출로 경매에 넘어갔다는 소식에 이경실의 다사다난한 개인사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후 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남편은 징역 10월 선고받았고 이 일로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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