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김포와 화성으로 이어지는 1라운드 로빈 마지막 원정 2연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8일(일) 오후 7시 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여기에 최근 베테랑 오스마르까지 시즌 첫 골을 신고한 만큼 더욱 다채로운 공격 전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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