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ACL 준결승 출격 현대제철 "초대 챔피언 올라 세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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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ACL 준결승 출격 현대제철 "초대 챔피언 올라 세계 무대로"

현대제철의 허정재 감독은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K리그를 대표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초대 대회에서 우승하고, 한국 여자축구가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준결승 상대인 멜버른시티는 2023-2024 호주 여자 A리그 정규리그 1위 팀이다.

주장인 미드필더 장창은 "호주 선수들의 피지컬과 스피드가 좋지만, 기술적으로는 우리 선수들도 좋다"면서 "최근 팀 공격이 잘 풀리지 않지만, 수비에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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