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KBS '인간극장'에서는 '고맙다, 다섯쌍둥이' 편이 그려진다.
한편, 혜란 씨는 ‘내가 일주일이라도 더 품고 있었다면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건강했을까?’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고 그동안 잘 버텨준 아이들에게 고마운데 드디어 출산 6개월 만에 새별이에 이어 새힘이까지 퇴원하고 한 집에 모인 다섯쌍둥이.
출산 후 몸을 회복할 틈도 없이 육아에 뛰어들고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혜란 씨와 그런 혜란 씨가 조금이라도 저 잤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이 더 육아하려고 하는 준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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