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청소년센터-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시립성북청소년센터, 2025년 ‘현장맞춤형 활동’ 사업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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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시립성북청소년센터, 2025년 ‘현장맞춤형 활동’ 사업 공동 운영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운영하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이하 강동청소년센터)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이하 보라매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이하 성북청소년센터)와 함께 2025년도 ‘현장맞춤형 활동’ 사업을 시작했다.

현장맞춤형 활동 운영기관 연합운영 이번 사업의 운영을 위한 운영기관 연합회의가 지난 5월 8일(목)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연합회의에서는 2025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합활동, 각 권역 정찰에 대한 기록 데이터화, 커뮤니티 매핑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거점 확보 및 수요 조사 2024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던 현장맞춤형 활동을 통해 강동청소년센터는 동남권(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남권(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등), 성북청소년센터는 동북권(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장소를 정찰해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운동용품 지원, 진로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서울청소년페스티벌 연합 부스 운영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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