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점검은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 배출사업장 가운데 오염 우려가 높은 사업장 중심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상습·고의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고 처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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