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도 전일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p 인하했다.
은행권 예금이자가 2% 초반대에서 1%대로 향해가면서 대출금리와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를 뺀 예대금리차는 8개월 연속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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