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란톈리(藍天立) 주석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소수민족 장관급 관리가 축출될 것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소수민족 자치구 주석은 해당 소수민족에서 맡는다.
란 주석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경우 중국의 반부패 사정이 소수 민족 지도부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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