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김석훈·김태연, 세계 환경의 날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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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김석훈·김태연, 세계 환경의 날 홍보대사 임명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쓰레기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튜브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온 배우 김석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 배우 김태연이 '세계 환경의 날' 홍보대사를 맡는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이들을 올해 세계 환경의 날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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