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X를 통해 "토미 에드먼은 2023년 국제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한 최초의 미국 태생 선수가 되었다"며 "에드먼의 어머니 모린 에드먼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고 전했다.
에드먼은 2021 시즌 159경기 타율 0.262, 168안타, 11홈런, 56타점, 30도루로 성공적인 첫 풀타임 시즌을 치렀다.
에드먼이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WBC에서 뛰게 된다면 한국 대표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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