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올여름 극장가 성수기의 포문을 여는 영화 '소주전쟁'으로 돌아온다.
이제훈은 2016년, 국내 수사극 최고 히트작으로 불리는 tvN '시그널'의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 최고 시청률 16%, 시즌2 최고 시청률 21%를 견인한 이제훈은 '모범택시'를 모범적인 시즌제 드라마의 표본으로 자리매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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