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스크린 데뷔…김혜윤·이종원과 '살목지'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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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언니' 장다아, 스크린 데뷔…김혜윤·이종원과 '살목지'로 호흡

지난 10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이 맡게 될 '수인'은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연달아 겪게 되는 인물이며, 이종원은 '수인'과 함께 저수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가는 '기태'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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