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안동 한 자원봉사센터 직장 내 갑질 제보가 전해졌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근무 시간 중 술자리를 만들고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을 일삼았다.
또 다른 제보자 B씨는 연말 아침 회의 자리에서 이사장이 자리를 비운 한 여성 직원에 대해 "키가 크냐, 몸매가 되냐, 물론 몸을 본 건 아니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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