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우어데이즈 “데뷔 첫 신인상 ‘KGMA’ 기억 품고 2025년 비상·각인될 것”(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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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우어데이즈 “데뷔 첫 신인상 ‘KGMA’ 기억 품고 2025년 비상·각인될 것”(IS인터뷰)

현빈은 “나우어데이즈에겐 KGMA가 첫 시상식이다 보니 기억에 많이 남는다.기대를 많이 하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리프트가 엄청 높이 올라가 신기하기도 했다”며 “지금도 그날 우리의 무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더 멋지게 활동해 KGMA 무대에 다시 올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시윤은 “우리도 이제 조금 자아가 생겼다고 생각한다.우리가 잘하는 게 뭔지, 부족한 게 뭔지 확실히 알고 그것들을 보완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만의 기준이 생긴 만큼, 나우어데이즈만의 멋을 보여드릴 준비가 충분히 됐다”고 강조했다.

“저는 나우어데이즈를 각인하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작년에 데뷔했지만 많은 대중이 우리를 알기엔 아직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죠.올해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나우어데이즈를 기억할 수 있게, 각인시키고 싶단 생각입니다.”(윤) 시윤은 ‘이륙’과 ‘비상’의 해로 만들겠단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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