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합의로 일단 관세전쟁이 소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리는 중남미 국가를 향해서는 미국의 일방주의를 재차 겨냥하면서 중국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포럼 제4차 장관급 회의 개최일인 이날 인민일보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왕 부장은 기고문에서 "2024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무역액은 역사적인 5184억 달러(약 733조원)에 달했고 이는 10년 전보다 두 배 증가한 수치"라며 "중국은 여러 해 동안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두 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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