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6만 명·한 번에 120만 원 결제’ K리그X산리오, 올해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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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 6만 명·한 번에 120만 원 결제’ K리그X산리오, 올해 더 뜨거웠다

연맹과 산리오코리아는 4월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15일간 서울 성수의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연맹은 “운영 첫날 전체 상품의 약 20%가 품절됐다”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던 열기를 전했다.

이창훈 연맹 IP(지식재산) 사업팀장은 “올해는 K리그1·2 전 구단이 참여하게 돼 더 의미 있었다”며 “특히 광주FC의 컬래버 유니폼을 비롯해 구단 전용 상품 개발, 구단 스토어 동시 판매 등 구단과 협업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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