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조선통신사 맞은 유인촌 "천년 이어갈 미래세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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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조선통신사 맞은 유인촌 "천년 이어갈 미래세대 이정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일본 오사카 남항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입항식'에서 "한국과 일본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우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500년, 1천년을 이어갈 이정표가 되는 일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축사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61년 만에 당시 (조선통신사) 배를 복원하고, 오사카항에 입항하게 돼 많은 감동을 줬다"며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이같이 강조했다.

유 장관은 지난 2015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자전거로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일을 기억하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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