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당'이 봉준호 감독 '미키17'을 넘고 올해 최고 흥행작이 됐다.
올해 국내 공개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야당' 2위 '미키17'에 이어 3위 '히트맨2'(254만명) 4위 '승부'(214만명) 5위 '검은 수녀들'(167만명) 순이다.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걸 건 형사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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