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재가 불쾌한 인도…모디 총리 "파키스탄 테러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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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재가 불쾌한 인도…모디 총리 "파키스탄 테러시 보복"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중재로 양국이 휴전에 도달했다고 말하지만, 인도는 국제 사회의 중재를 부인하며 파키스탄이 먼저 휴전을 요구해 와서 이를 받아 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국의 중재 끝에 휴전에는 합의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성공 선언은 인도를 분노케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도는 교전규칙을 재정립하길 원한다.인도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파키스탄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파키스탄이 문제적 행동을 멈추게 할 것이라 믿고 있다”며 “반면 파키스탄은 그런 인도의 시도가 인도에겐 위험하고 비용이 큰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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