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대표’로 멋진 액션 찍었고, 영화 매우 ‘힙’합니다.” (이재인) 독특한 초능력자들이 초여름 스크린을 시원하게 가로지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강형철 감독과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펼치는 코믹 액션 활극으로,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했으며 ‘스윙키즈’ 이후 7년 만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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