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세븐틴’ 승관과 ‘배구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인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객원해설로 참여한다.
김연경이 직접 국내 V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 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승관은 “한국 배구의 오랜 팬으로서, ‘배구 황제’ 김연경 선수님의 마지막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다”며 “경기에 참여하시는 모든 선수분들과 관객, 시청자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긴 시간 코트 위를 지켜온 김연경 선수님께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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