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등 주요 하천 주변 1천363곳에 퇴비 야적…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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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등 주요 하천 주변 1천363곳에 퇴비 야적…특별점검 실시

환경부는 녹조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한 달간 야적 퇴비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야적 퇴비 현황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4대강과 섬진강, 황룡강, 지석천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 1천363곳에 퇴비가 야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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