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안타 4개를 몰아치며 타율을 다시 4할대로 끌어올렸다.
저지의 시즌 타율은 0.396에서 0.409(154타수 63안타)로 올랐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저지는 시즌 초반 40경기에서 14홈런 이상을 친 선수 중 역대 타율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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