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라미란 "'응8' 子 안재홍 재회? 끝나자마자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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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라미란 "'응8' 子 안재홍 재회? 끝나자마자 잊었다"

배우 안재홍과 라미란이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재회한 소감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라미란(오른쪽)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지난 2016년 종영된 드라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호홉을 맞춘 안재홍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뉴스1)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의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 매 작품 유쾌한 톤앤무드와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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