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2경기째 거둔 12세이브였다.
김서현은 "아직 내가 낄 자리는 아닌 것 같다.나보다 마무리를 오래 했고 경험이 많은 투수들"이라며 "경기 수도 다르고, 순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개인 성적은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세이브 1위 하고 있어도 큰 의미를 두지는 않고, 팀이 이기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학교 2학년 때 140km/h를 던졌고, 자양중 시절부터 코치의 권유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한 뒤 3학년 때 구속은 148~149km/h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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