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을 향한 18만 관객의 뜨거운 함성이 일본 열도를 달궜다.
9곡을 연달아 몰아친 메들리 무대는 단연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였다.
세븐틴은 팬미팅 마지막 날인 11일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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