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과 전여빈의 ‘애틋하고 진한 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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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전여빈의 ‘애틋하고 진한 멜로’는?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안방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만든다.

이들은 6월 1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영화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중 남궁민은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았고, 전여빈은 배우 이다음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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