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어버이날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 꽃다발을 야노시호에게 전달한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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