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사자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스타들의 이색적인 결혼식 풍경이 눈길을 끈다.
앞서 남보라는 하객들의 수많은 결혼식 인증샷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했고, 축가에 맞춰 드레스를 입은 채로 '광란의 댄스'를 선보이는 신부 남보라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여전히 화두에 오르고 있는 김종민도 신랑 입장 당시 마이크를 들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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