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불변' 이승엽 감독 "우리 마무리는 김택연...투구 밸런스 잡아가고 있어"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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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불변' 이승엽 감독 "우리 마무리는 김택연...투구 밸런스 잡아가고 있어" [IS 잠실]

"믿음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우리 팀 마무리는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이 최근 부진에도 마무리 투수 김택연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11일 잠실 NC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승엽 감독은 "지켜봐야 한다.마무리 투수가 1년에 4~5번은 실패할 수 있다"며 "투구 밸런스 문제는 잡으려고 하고 있다.오늘도 투수 파트에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승엽 감독은 전다민에 대해 "그의 주루 플레이가 중요했다.다민이에게 그 역할을 준비시키려고 콜업한 것인데 빠른 카운트에서 도루하고, 실책 때 3루까지 간 게 점수로 이어졌다.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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