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 규모 3.3·2.5 지진 잇따라···수도권 곳곳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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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서 규모 3.3·2.5 지진 잇따라···수도권 곳곳 ‘흔들림’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3.3과 2.5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2시 59분께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9㎞였으며 지진계에 기록된 경기 지역 최대진도는 Ⅳ(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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