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독일 무대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이어 분데스리가 트로피도 품에 안으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서로 다른 유럽 5대 리그에서 두 번째 리그 정상에 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4위 47분 만에 정리' 안세영, 왕중왕전 조 1위로 4강행
'박수홍 돈 횡령' 친형 2심서 징역 3년6개월…법정구속
'20살 차이' 메시 vs 야말, '축구의 神과 그 후계자' 첫 맞대결이 온다
MB, 국힘 내부 분열에 "장동혁 중심으로 하나 돼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