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빠져 이웃 살해한 80대…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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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빠져 이웃 살해한 80대… 징역 12년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는 같은 아파트 주민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A씨(88)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범행 2개월 전 B씨가 자신을 감시하며 집에 독약을 살포한다는 등 망상에 빠졌다.

이후 A씨는 범행 당일 B씨에게 “그만 감시하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했지만, B씨가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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