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 버린 카사트키나, 우크라이나 선수와 드디어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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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 버린 카사트키나, 우크라이나 선수와 드디어 '악수'

올해 3월 러시아 국적을 버리고 호주 국적을 취득한 다리야 카사트키나(15위)가 경기 후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했다.

코스튜크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선수와는 경기 후 악수를 거부해왔다.

코스튜크는 이날 경기 전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쟁이 시작된 이후 저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와는 악수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러시아를 침략자라고 부르고, 진실을 얘기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존경해야 한다"고 카사트키나의 국적 변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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