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팀 감독' 1순위 후보였는데…홍명보호, 6월 상대 이라크, 호주 WC 16강 이끈 아놀드 감독 선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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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팀 감독' 1순위 후보였는데…홍명보호, 6월 상대 이라크, 호주 WC 16강 이끈 아놀드 감독 선임 [오피셜]

홍명보호의 6월 첫 상대인 이라크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그레이엄 아놀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라크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이엄 아놀드 전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새로운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는 "우리는 스페인 국적의 헤수스 카사스를 대신해 호주 국적의 아놀드를 새로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표해 기쁘다"라며 "아놀드는 20년 이상의 지도자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그는 호주 축구 역사상 최장수 감독이었고 호주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로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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