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연대서 12년간 봉사…유재훈 예보사장 등 16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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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연대서 12년간 봉사…유재훈 예보사장 등 16명 포상

입양특례법에 따라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5월 11일은 입양의 날, 입양의 날로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이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입양인과 입양 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입양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이 대통령·국무총리표창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유 사장은 해외입양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인 해외입양인연대에서 12년간 자원봉사자 및 이사장, 명예고문으로 활동하며 해외입양인 정체성 확립과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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